박서진 기부 박서진 팬클럽 닻별 기부 꾸준한 선행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서진 기부 선행이 재조명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박서진 개인 인스타그램

박서진 기부 꾸준함

박서진은 올해 1월 취약계층을 위해 278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들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서진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서진 팬클럽 닻별 함께하는 나눔

박서진의 공식 팬클럽 '닻별'도 그의 뜻에 동참하여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닻별' 회원들은 박서진의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 열매에 5821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활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의료 지원을 위한 기부

'닻별'은 세브란스병원에도 6102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서진과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5000만 원을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22명의 환자가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

박서진은 지역사회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마포구의 '효도밥상' 사업에 1500만 원을 기부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도 동참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박서진 개인 인스타그램

지속적인 선행의 힘

박서진과 '닻별'의 기부 활동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피해지원, 난치성 환자 돕기, 보호종료아동, 청소년 지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유기견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서지의 이러한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박서진의 따뜻한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